
24장
두 차례에 걸친 바벨론의 침공으로 많은 유다인들이 이미 포로로 잡혀간 상태에서 본 장의 계시가 주어집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두 개의 무화과 광주리에 관한 환상과 이에 대한 해석을 계시하셨습니다. 바벨론에 사로잡혀 간 자들 중에는 고난을 통해 회개를 배우고 경건한 삶을 살아갈 자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때가 이르면 새롭게 회복될 이스라엘 나라로 돌아오게 하십니다. 그러나 유다 땅에 남은 자들과 애굽으로 도망간 자들은 ‘극히 악한 무화과’에 비유하시며, 회개할 줄 모르는 그들에게는 가혹한 징벌이 임하게 하십니다.
25장
본 장에서 예레미야의 예언 사역은 일단락됩니다. 하지만 유다 백성은 끝내 회개하지 않았고, 마침내 그들에게 바벨론에 의한 멸망이 선포됩니다. 15-29절은 열방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에 관한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은 당대의 패권을 쥐고 있던 바벨론을 징벌의 도구로 사용하셔서 유다를 징벌하시고 유다에게 악한 영향을 끼친 열방을 심판하십니다. 그러나 그 후에는 교만에 빠진 바벨론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26장
본 장에서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회개할 줄 모르는 유다 백성과 생명의 위협을 받으면서도 하나님의 편에 섰던 자들의 결연한 모습이 뚜렷이 대조됩니다. 당시 유다는 바벨론의 침공으로 극한 위기에 처해 있었습니다. 그들은 선민이라는 특권의식에 사로잡혀 성전이 위치한 예루살렘만은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맹목적 신념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벨론에 항복할 것을 권하는 예레미야를 매국노로 간주하며 죽이려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유다 안에는 소수의 경건한 자들이 남아 있었습니다.
[오늘의 QT]
선지자를 계속 보냈으나 듣지 않았다
본문 예레미야 25:1~8
1유다의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 넷째 해 곧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 원년에 유다의 모든 백성에 관한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2선지자 예레미야가 유다의 모든 백성과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에게 말하여 이르되
3유다의 왕 아몬의 아들 요시야 왕 열셋째 해부터 오늘까지 이십삼 년 동안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기로 내가 너희에게 꾸준히 일렀으나 너희가 순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4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종 선지자를 너희에게 끊임없이 보내셨으나 너희가 순종하지 아니하였으며 귀를 기울여 듣지도 아니하였도다
5그가 이르시기를 너희는 각자의 악한 길과 악행을 버리고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 여호와가 너희와 너희 조상들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준 그 땅에 살리라
6너희는 다른 신을 따라다니며 섬기거나 경배하지 말며 너희 손으로 만든 것으로써 나의 노여움을 일으키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해하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나
7너희가 내 말을 순종하지 아니하고 너희 손으로 만든 것으로써 나의 노여움을 일으켜 스스로 해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8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오늘까지 이십삼 년 동안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기로(3절) B.C. 605~604년경으로 추정됨.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이 갈그미스에서 애굽을 격파하고 1차로 포로들을 잡아간 때. 유다에 멸망의 암운이 드리워지기 시작한 시기임슥 7:11~12 그들이 듣기를 싫어하여 등을 돌리며 듣지 아니하려고 귀를 막으며 그 마음을 금강석 같게 하여 율법과 만군의 여호와가 그의 영으로 옛 선지자들을 통하여 전한 말을 듣지 아니하므로 큰 진노가 만군의 여호와께로부터 나왔도다히 3: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내용관찰
1. 하나님께서는 여러 선지자를 통해 유다 백성에게 끊임없이 무엇을 전하고자 하십니까?(5~6절)
2. 유다 백성은 여러 선지자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반응합니까?(4, 7절)
연구와 묵상
3.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에게 끊임없이 선지자들을 보내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낀점
4.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거부하고, 죄악의 길을 걷는 유다 백성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결단과 적용
5. 하나님께서 계속 주시는 말씀을 거절하고, 내 생각대로 행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악한 길에서 돌아오길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 앞에서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길잡이
하나님의 말씀이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 원년에 예레미야에게 다시 임합니다(1절). 예레미야는 유다 백성에게 여호와께 돌아오라는 말씀을 23년 동안 전했지만, 그들은 말씀에 불순종하며 죄악의 길을 걸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유다 백성에게 끊임없이 선지자들을 보내시지만, 그들은 우상을 숭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습니다(3~5절). 하나님께서 반복적으로 선지자를 보내시며 말씀하신 것은, 죄악에 빠진 백성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끊임없이 사랑과 긍휼로 품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다 백성은 다른 신을 섬기며 우상을 만드는 행위를 멈추지 않습니다(6절). 그들의 마음은 이미 금광석과 같이 굳어져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했고, 이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참조 슥 7:11~12). 이처럼 말씀에 대한 불순종은 스스로를 해롭게 하고 재앙을 자초합니다(7절). 그러므로 죄의 유혹에 넘어가 마음이 완고해지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아야 합니다(참조 히 3:13). 말씀을 청종하는 것만이 유일한 회복의 길임을 기억합시다.
기도
말씀을 듣기 싫어하는 완고하고 어리석은 마음을 버리고, 주님께 즉시 돌아가 순종하게 하소서.
24장
두 차례에 걸친 바벨론의 침공으로 많은 유다인들이 이미 포로로 잡혀간 상태에서 본 장의 계시가 주어집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두 개의 무화과 광주리에 관한 환상과 이에 대한 해석을 계시하셨습니다. 바벨론에 사로잡혀 간 자들 중에는 고난을 통해 회개를 배우고 경건한 삶을 살아갈 자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때가 이르면 새롭게 회복될 이스라엘 나라로 돌아오게 하십니다. 그러나 유다 땅에 남은 자들과 애굽으로 도망간 자들은 ‘극히 악한 무화과’에 비유하시며, 회개할 줄 모르는 그들에게는 가혹한 징벌이 임하게 하십니다.
25장
본 장에서 예레미야의 예언 사역은 일단락됩니다. 하지만 유다 백성은 끝내 회개하지 않았고, 마침내 그들에게 바벨론에 의한 멸망이 선포됩니다. 15-29절은 열방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에 관한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은 당대의 패권을 쥐고 있던 바벨론을 징벌의 도구로 사용하셔서 유다를 징벌하시고 유다에게 악한 영향을 끼친 열방을 심판하십니다. 그러나 그 후에는 교만에 빠진 바벨론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26장
본 장에서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회개할 줄 모르는 유다 백성과 생명의 위협을 받으면서도 하나님의 편에 섰던 자들의 결연한 모습이 뚜렷이 대조됩니다. 당시 유다는 바벨론의 침공으로 극한 위기에 처해 있었습니다. 그들은 선민이라는 특권의식에 사로잡혀 성전이 위치한 예루살렘만은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맹목적 신념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벨론에 항복할 것을 권하는 예레미야를 매국노로 간주하며 죽이려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유다 안에는 소수의 경건한 자들이 남아 있었습니다.
[오늘의 QT]
선지자를 계속 보냈으나 듣지 않았다
본문 예레미야 25:1~8
1유다의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 넷째 해 곧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 원년에 유다의 모든 백성에 관한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2선지자 예레미야가 유다의 모든 백성과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에게 말하여 이르되
3유다의 왕 아몬의 아들 요시야 왕 열셋째 해부터 오늘까지 이십삼 년 동안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기로 내가 너희에게 꾸준히 일렀으나 너희가 순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4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종 선지자를 너희에게 끊임없이 보내셨으나 너희가 순종하지 아니하였으며 귀를 기울여 듣지도 아니하였도다
5그가 이르시기를 너희는 각자의 악한 길과 악행을 버리고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 여호와가 너희와 너희 조상들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준 그 땅에 살리라
6너희는 다른 신을 따라다니며 섬기거나 경배하지 말며 너희 손으로 만든 것으로써 나의 노여움을 일으키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해하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나
7너희가 내 말을 순종하지 아니하고 너희 손으로 만든 것으로써 나의 노여움을 일으켜 스스로 해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8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오늘까지 이십삼 년 동안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기로(3절) B.C. 605~604년경으로 추정됨.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이 갈그미스에서 애굽을 격파하고 1차로 포로들을 잡아간 때. 유다에 멸망의 암운이 드리워지기 시작한 시기임슥 7:11~12 그들이 듣기를 싫어하여 등을 돌리며 듣지 아니하려고 귀를 막으며 그 마음을 금강석 같게 하여 율법과 만군의 여호와가 그의 영으로 옛 선지자들을 통하여 전한 말을 듣지 아니하므로 큰 진노가 만군의 여호와께로부터 나왔도다히 3: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내용관찰
1. 하나님께서는 여러 선지자를 통해 유다 백성에게 끊임없이 무엇을 전하고자 하십니까?(5~6절)
2. 유다 백성은 여러 선지자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반응합니까?(4, 7절)
연구와 묵상
3.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에게 끊임없이 선지자들을 보내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낀점
4.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거부하고, 죄악의 길을 걷는 유다 백성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결단과 적용
5. 하나님께서 계속 주시는 말씀을 거절하고, 내 생각대로 행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악한 길에서 돌아오길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 앞에서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길잡이
하나님의 말씀이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 원년에 예레미야에게 다시 임합니다(1절). 예레미야는 유다 백성에게 여호와께 돌아오라는 말씀을 23년 동안 전했지만, 그들은 말씀에 불순종하며 죄악의 길을 걸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유다 백성에게 끊임없이 선지자들을 보내시지만, 그들은 우상을 숭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습니다(3~5절). 하나님께서 반복적으로 선지자를 보내시며 말씀하신 것은, 죄악에 빠진 백성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끊임없이 사랑과 긍휼로 품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다 백성은 다른 신을 섬기며 우상을 만드는 행위를 멈추지 않습니다(6절). 그들의 마음은 이미 금광석과 같이 굳어져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했고, 이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참조 슥 7:11~12). 이처럼 말씀에 대한 불순종은 스스로를 해롭게 하고 재앙을 자초합니다(7절). 그러므로 죄의 유혹에 넘어가 마음이 완고해지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아야 합니다(참조 히 3:13). 말씀을 청종하는 것만이 유일한 회복의 길임을 기억합시다.
기도
말씀을 듣기 싫어하는 완고하고 어리석은 마음을 버리고, 주님께 즉시 돌아가 순종하게 하소서.